자동로그인
  섬난 (1)
  사기거래 $$$ (문준형…
  사기꾼 (문준형)공백…
  섬난직거래장터 무료 (2)
  산반호단엽
  중투복색소심
  난자랑
  한국춘란홍화
  18년 야생 방치삼 세…
  15년 이상 방치삼 세…
  4~5년 산양삼 묘삼 이…
  산양삼 5년근 파삼
직장터1 직장터2 직장터3 명명품 동양란 풍란
경매장터 신토불이장터 기타판매장터 알림마당 난자랑 자유글터
 
작성일 : 17-04-02 01:10
어느 스님의 교훈
 글쓴이 : 난이랑
조회 : 3,192  
글쓴이 : 해암
조회 : 1,503  

 

 

 어느 스님의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이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 밖에.....

 

그 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현듯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물었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시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 보고자 스님을 수소문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웃음을

띄며 감사의 말을 건네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물었습니다.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스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띄던 노승은 차를 한 잔씩

권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떠돌이 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 허 허 ,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지요"

이해하려 애쓰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

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상을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 옮겨온 글


 
 

Total 58
번호 이미지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섬난 이미지 (1) 베너 이미지 관리자 14-11-19 4173
58 --- 물때표 전국 바다물때표 난이랑 25-12-07 175
57 --- 가입인사 오늘 가입했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난향정 21-02-26 1528
56 --- 가입인사 안녕 하세요 오늘 가입 했읍니다 즐거운 난… 난사랑 18-04-15 2650
55 --- 가입 인사 안녕 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광주에 살… 풀바우 18-04-02 2581
54 상세보기 가입인사 (2) 오늘 가입 인사 합니다. 난보고 18-01-21 2982
53 --- 가입 인사 드립니다 오늘 가입 했읍니다 열심히 하겠읍니다 황산 17-09-20 2697
52 --- 당신은 나의사랑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오늘… 난이랑 17-04-05 2825
51 ---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요
누군가가 아프…
난이랑 17-04-04 2706
50 --- 행복이란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행복이란 자기…
난이랑 17-04-04 2716
49 --- 당신은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당신은 마음 …
난이랑 17-04-02 2848
48 ---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
난이랑 17-04-02 2751
47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난이랑 17-04-02 2761
46 --- 나의마음이
<나의 마음이..>  
 
난이랑 17-04-02 2745
45 ---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나를 언제나 웃게 만드는
사람이…
난이랑 17-04-02 2935
44 --- 한잔의 커피와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
난이랑 17-04-02 2731
43 --- 힘들거든 쉬어서가자
힘들 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참…
난이랑 17-04-02 2783
42 --- 사랑은 주는것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TEXTAREA { BORDE…
난이랑 17-04-02 2666
41 --- 고운 마음 ♤ 오고 가는 고운 마음 ♤ … 난이랑 17-04-02 2773
40 --- 고운 행복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난이랑 17-04-02 2985
39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난이랑 17-04-02 2778
38 --- 사랑의힘
사랑하는 여자의 한마디로 인해
그날 …
난이랑 17-04-02 2745
37 --- 억겹의 인연 억겁의 인연 눈 깜짝할 사… 난이랑 17-04-02 5147
36 --- 순진 하지만 순진하지만
바보스럽지 아니…
난이랑 17-04-02 2805
35 --- 어느 스님의 교훈 글쓴이 : 해암 조회 : 1,503   &n… 난이랑 17-04-02 3193
34 --- 은혜   평생~갚… 난이랑 17-04-02 2818
33 --- 아내의 만찬 아내의 만찬

오늘도 일자리에 …
난이랑 17-04-02 2898
32 --- 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  당신의 손길 때문에 -
가슴 …
난이랑 17-04-02 2727
31 --- 힘들게 살지 마십시요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
난이랑 17-04-02 2880
30 --- 지혜로운생각


옛날 어느 왕이 세자빈을 얻기 위해 …
난이랑 17-04-02 2652
29 상세보기 회원가입, (2) 오늘 회원 가입 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 백송이 15-02-23 3860
28 상세보기 일요산행 (1) 지인들과 일요산행...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 난이랑 15-01-19 4785
27 상세보기 장성산행 (1) 지인분과 성산쪽산행...결과는별로유.산행후… 난이랑 15-01-17 4556
26 상세보기 유탕리산행 (1) 지인분과  색화산지로 유명한 유탕리산행… 난이랑 15-01-10 4571
25 상세보기 산반만... (1) 산반 뿐인 인생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 섬집아이 15-01-04 4470
24 상세보기 산행 (1) 간만에  지인들과산행.....꽝 [이 게시물… 난이랑 14-12-26 3809
23 상세보기 유령 밭 (2) ㅋㅋ유령 색감이 황홀할 지경입니다. [이 게… 섬집아이 14-12-20 4141
22 상세보기 오늘 가입했습니다^^ (2) 주말 산채품들인 산반중투 대주와 입변들 아… 채란 14-12-16 3863
21 상세보기 오늘 산채 (2) 노랭이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 섬집아이 14-12-15 4088
20 상세보기 경남 고성에서.. (1) 한시간 산행에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 섬집아이 14-12-07 4247
19 상세보기 호피반 (1) 3주전 고흥서 산채한 호피반입니다. [이 게시… 섬집아이 14-11-19 4299
 1  2  >>